목장이야기라는 게임에 대해서는 갸우뚱 해도 하베스트 문이라고 하면 아~ 그게임! 이라면서 손뼉을 칠 게이머가 있을 지도 모른다. 본인도 어렸을 적에 하베스트 문을 패미콤으로 해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었다. 게임을 즐긴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NDS와 PSP 버전으로 출시 되고 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인 목장 이야기:슈가 마을과 모두의 소원은 PSP를 통한 두 번째 작이다. 아쉽게도, 첫 번째 PSP버전 이었던 하베스트 문 - 보이&걸 버전은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두 번째 버전이 먼저 국내 출시를 하게 되었다. 혹시나 첫 국내 출시이기 때문에 소홀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다행히 완벽한 한글화를 통해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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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으로 온 주인공

테마 파크 조성 계획으로 2년 뒤에 슈가 마을이 사라질 운명에 놓이게 된다. 한마디로 재개발이다. 재개발 하면 땅값도 많이 오를 텐데 게임상에서 마을 주민들은 그런 것 보다 농장을 경영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가 보다. 우리의 주인공은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편지를 한 통 받게 된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농장을 물려 받아 농장을 경영해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주인공은 농촌 생활의 어려움 따위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해맑게 웃는 상태로 슈가 마을로 향하게 된다. 사실 이제부터 주인공은 고된 농장 일을 해야 하는 비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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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을 잘 키우는 것은 기본!


마을에 들어간 첫날. 여신이 나타나 주인공에게 도움까지 요청하게 된다. 이래저래 부담감이 크지만 낙천적인 주인공은 묵묵히 자기의 일을 수행하기로 한다.


목장 이름과 간단한 캐릭터 설정을 하고 나면 여신의 질문이 시작된다. 여기서 예/아니오로 나뉘어 지는데 아니오를 3번 이상 대답하지 않길 바란다. 허무하게 시작하자마자 엔딩을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본인은 다시 한번 아버지께 편지를 받고 여신과 재회를 하게 됐다. 비록 마을은 2년 뒤에 사라질 운명이지만 나름 소소한 유머가 나와 시골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밝고 즐거운 생활이 될 것 같다.



농장 생활만큼의 불편함


게임은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진행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 여신님 조차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지 않고 가버린다. 스스로 찾아 다니면서 정보를 알아야 하는 점이 매우 힘들었다. 게임 매뉴얼을 보면서 어렵게 닭 키우는 방법, 씨 뿌리는 방법, 수확하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었다. 화면 인터페이스는 지도, 캐릭터 창, 시간이 나오게 되고 아날로그 스틱으로 캐릭터의 조작이 가능하다. 몇 가지 작업에서는 자유롭고 편해 보이지만 특정 대상을 향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는 방향이 조금씩 어긋나게 되는 일도 생긴다


표시해주는 정보가 부족해서 불편한 점도 있다. 게임상에서 주인공이 어떠한 도구를 선택해놓았는지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아 종종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낫을 들고 있다가 사람과 대화하던 중 옆에 가축이 있으면 버튼이 활성화가 되어버린다. 이때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동물을 공격하게 된다. 만약 그게 자기가 키우고 있는 가축이라면 달걀이나 우유가 당분간 제공을 하게 되지 않고 가축은 병에 걸리기도 한다.



다양한 재미의 요소


게임 속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등장할 때마다 채소가 좋다는 여신님, 도도하지만 막상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앨리스, 혹은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외치는 케티 등등, 여러 가지 캐릭터들이 다양한 성격으로 주인공을 맞이한다. 어찌 부면 지루한 타이쿤 게임에서 이런 캐릭터들이 주는 에피소드와 이벤트들이 반복에서 오는 지겨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 종일 밭만 보살핀다면 게임이 지루하지 않을까? 경영 타이쿤 게임은 항상 기초부터 시작해야 되기 마련이다. 목장이야기도 역시 밭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채소와 기타 식물을 재배해 열매 등을 상점에 파는 행위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할아버지가 목장을 경영하고 있던 덕분에 밭일을 하는데 필요한 도구는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목장만 가꾸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동굴에 가서 광물을 채집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가축을 기를 수가 있다. 혹은 마을이나 마을 주변에 다 자란 나무를 망치로 때려 떨어지는 열매나 벌레를 획득하고, 가축을 길러 우유와 달걀 등을 얻어 팔기도 한다. 또한 집 증축 후에는 요리를 한다거나 도구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개를 잘 키워 주인공을 잘 따르게 되면 어디론가 데려가 숨겨진 아이템을 획득한다거나 말을 길러서 경마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지루한 감을 달래기 위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2년간 필요한 돈을 조금 일찍 마련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주로 납품이나 제작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여자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친밀도가 높아져 결혼 상대를 물색할 수도 있다. 2년 동안 목장도 경영하랴, 배우자도 찾으랴 참 여러 가지로 바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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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미니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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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친해지면 이렇게 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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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총각의 화려한 결혼



정리하면서

한편, 이 게임의 가장 큰 장벽은 바로, 플레이 시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로딩이다. 마을을 구성하는 장소들은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보니 다른 구역을 지날 때마다 로딩이란 관문을 통과 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어떠한 경계를 계속 가다 보면 로딩 화면으로 넘어간다. 장소뿐만 아니라 건물을 들어가고 나오거나 혹은 배경이 바뀌는 등 화면에 전환이 있으면 로딩으로 전환이 된다.


농장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슈가마을은 물론 주인공 자신도 함께 커나가는 재미를 보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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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란 농작물을 보고 있으면 흐뭇해 진다.


김인권/ 미디어잇 리뷰어/ ingunbi@naver.com

편집: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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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인하

2010/03/18 15:38 2010/03/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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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Xbox360과 PS3으로 철권6의 콘솔버전 출시 이후 약 한달 뒤에야 출시된 PSP용 철권6.


콘솔용은 출시 몇 개월 전부터 많은 동영상과 출시 일정 등의 정보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PSP용 철권은 출시 확정 기사 이후로 개발 영상과 스크린샷 공개 이후로 뚜렷한 정보를 접하기 힘들었다. 콘솔버전 출시 직후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었기에, 혹시나 콘솔 버전의 흥행 성적에 따라 출시 또는 개발 중단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게이머들의 우려도 있었다. 정식 출시 3주 전에야 보도자료를 통해 PSP용의 철권 출시 소식을 접한 후 게이머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결과는 이달의 판매 랭킹 1위에 등극하는 인기 타이틀이 되었다.


PSP 버전의 출시와 함께 국내 철권 커뮤니티 사이트 "철권센트럴"의 유저인 브라보님이 본 리뷰를 작성했다.


▲ PSP로 즐기는 철권!


브라보 : "현재 아케이드에서 가동되는 버전은 철권6 에 부제로 BR이 붙은 " 철권6 - BR "입니다. 하지만 콘솔과 PSP용에서는 BR의 제목이 없이 단순 "철권6" 이지만 내용은 아케이드의 BR과 동일하죠. "


철권6" 으로 출시한 이유는 콘솔버전으로의 첫 번째 철권6 이식작품이라는 의미에서 BR의 부제를 뺐다고 한다.




역시나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래픽 부분이었다. 아케이드와 콘솔과 비교했을 때 당연히 스펙이 떨어지는 PSP에서 정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애초에 아케이드나 콘솔버전과 휴대용 기기와의 비교한다는 자체가 무리이기 때문에 PSP로 출시 되었던 철권DR과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한 비교라고 생각 되었다.


PSP로 이 정도는 매우 좋은 그래픽이 아닐까?


우선 앞서 출시된 PSP - 철권DR 과 비교를 하자면 DR보다 여러 가지 더욱 디테일 해 진 부분이 있었다. 물리엔진과 이펙트 모션은 이전 시리즈에서 찾아본 적 없을 정도로 표현이 잘 되었다. 아마도 현재 나온 PSP 타이틀 중에선 철권6가 가장 정점에 올라선 그래픽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당연히 존재한다. 여러 가지 반투명 효과와 여러 이펙트가 표현되는 철권6 의 대전 스테이지 중,  일부 스테이지에서 약간의 마이너 요소가 존재가 발견되었다.


일부 스테이지의 오브젝트와 사물들의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거나, 급격한 퀄리티의 하락과 프레임 저하가 일어나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바닥이나 벽이 부서지는 효과가 날 경우에도 프레임 저하가 일어난다. 콘솔이나 아케이드에서는 캐릭터를 고를 때 3D 모습으로 캐릭터들이 표현 되던 것에 비해 간단한 일러스트로 표현 되어 있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그나마,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캐릭터 만큼은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우선 휴대용 게임기라는 점을 생각 않고 보더라도 "이 것은 철권6" 라고 충분히 말할 정도의 캐릭터 퀄리티를 보여준다.




브라보 : "당연하듯이 아케이드와 판정과 리치, 데미지 등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 물론, 휴대용기기의 액정화면을 보면서 플레이를 하다 보면 콤보를 사용할 때 다소 가벼운 타격감과 이펙트의 박력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느낌이 조금 죽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플레이 하다 보면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수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케이드 버전의 느낌을 그대로




앞서 출시된 콘솔 버전에 비해 상당히 축약된 PSP 버전의 메뉴를 살펴 보도록 하자. 다소 부실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철권DR때보다는 훨씬 발달한 수준이다.


[1] Arcade Battle


아케이드 버전 "철권6 B.R."을 플레이 하는 모드이며, 아케이드의 vs CPU 대전과 동일하게 아홉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다. 일곱 번째 스테이지에는 보너스 스테이지인 낸시와 여덟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항상 분노모드 상태인 진 카자마, 아홉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보스 아자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 고스트 캐릭터도 아케이드와 동일하게 세 번째 스테이지부터 등장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락실에서 즐기는 철권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2] Story Battle


PSP - 철권DR 에도 있었던 스토리모드와 동일한 메뉴이다. 콘솔버전과 같이 이곳에서 선택한 캐릭터로 최종 보스를 물리치면 해당 캐릭터의 엔딩을 보는 메뉴이다. 콘솔용에 있던 시나리오 모드(일명 포스모드)가 용량 한계상 이식을 못하고 대신 해서 들어간 모드이지만 상당히 실망스럽다. 심지어는 전작인 철권DR보다도 못한 느낌이다. 전작에서는 플레이 도중에 연관성 있는 캐릭가 등장한다든지 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나 그런 이벤트는 전혀 없다.


스토리 모드는 총 네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고, 세 번째 스테이지는 진이 나오고 네 번째 스테이지는 아자젤이 나온다. 단지 예외로 스토리 진행상 진으로 플레이하면 세 번째 스테이지는 카즈야가 나오고 레이븐으로 플레이하면 두 번째 스테이지는 헤이하치, 세 번째 스테이지는 카즈야, 네 번째 스테이지에 아자젤이 아닌 진이 고정으로 나오는 등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스테이지별 등장캐릭터만 다르다.


[3] Ghost Battle


PSP - 철권DR 에서의 아케이드 모드가 고스트 배틀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스테이지는 무한으로 진행되고, 지속적으로 여러 계급의 고스트와 배틀을 하며 승단시합이 가능하다. PSP 무선네트워크 기능으로 다른 PSP에서의 게이머 고스트 파일을 받아와서 대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본 내장된 고스트의 수가 너무 적어서 계속 같은 고스트와 대전이 된다는 점과, 자신의 고스트와 대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대한다.


[4] Challenge Battle


최단 시간 내에 끝판 보스까지 클리어 하는 Time Attack과 한 줄의 체력으로 최대한의 CPU들을 무찌르는 Survival,  30초 내에 최대한의 데미지를 줄수록 파이트머니가 증가하는 Gold Rush가 들어있다. 기존에 출시한 콘솔 버전과 다른 점은 바로 Gold Rush이다. 콘솔의 단점은 바로 파이트머니를 모으는 것은 일반 대전과 시나리오(포스모드)로 플레이를 하여 모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파이트머니는 빈곤할 수밖에 없었는데 PSP-철권6는 이러한 단점을 Gold Rush로 보완 했기 때문에 콘솔에 비해 좀더 풍족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5] Network

역시나 전작에도 있었던 모드.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다른 PSP와의 무선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다. 철권6의 전작에 비해서 많은 이펙트가 표현되다 보니 네트워크대전시에는 PSP 네트워크 전용 스테이지 3개를 포함한, 총 4개의 스테이지만 지원한다.


역시 네트워크 대전시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입력 딜레이에 대한 부분이다. 애드훅으로 지원되는 철권6는 일명 한때 렉권이라고 불리었던 콘솔보다는 낫다.(2009년 12월 14일 현재, 콘솔버전도 패치가 되어서 어느 정도는 렉권이란 명칭이 사라지고 있다.)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바로 옆 혹은 10M이내에서 대전 플레이를 할 경우 일부 입력 딜레이를 제외하곤 프레임손해 혹은 렉현상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나머지 하나는 고스트 파일 전송기능이다. 내용 그대로 자신의 고스트 파일을 상대한테 주거나 상대방의 고스트 파일을 자신의 PSP에 받아오는 기능을 수행한다.


[6] Practice

이름 그대로 멍하니 서있는 CPU를 상대로 게임을 연습할수 있는 모드이다. PSP - 철권DR처럼 연습 모드 시에는 벽의 유무를 체크 할 수 있는 연습용 전용스테이지가 나온다. 한편 철권6 에서 새로 생긴 벽 붕괴와 바닥붕괴는 연습 할 수 없다. 그나마도 전작에도 있던 일정기술을 선택해놓고 반복 하게 수행시키는 디펜스 트레이닝도 삭제되었다.


브라보 : "스펙의 한계와는 전혀 무관한 부분인데 삭제 된 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이 듭니다."


[7] Profile


Player Setting - 플레이어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메인 캐릭터를 설정 가능하다


Customize -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다행히도 아케이드에서도 아직 업데이트 안된 뒷머리 커스터마이즈가 존재하지만, 팔에 장착하는 아이템이 상의와 합쳐지고, 다리에 장착하는 아이템은 하의와 합쳐지는 등 하나로 통합해버렸고, 일부 아이템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파이트머니가 있어야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콘솔버전만의 특전이었던 EXTRA 코스튬이 (일명 3P 복장) PSP에서는 재현되지 안았다.


Records - 각종 기록이나 플레이 타임 벌어들인 파이트머니의 총합 등 플레이어의 종합 전적이 표시된다.


Ghost List - 다른 플레이어에게서 받은 고스트 데이터를 확인 가능하지만, 자신의 고스트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물론 메인 캐릭터는 메인 메뉴에 전적과 계급이 표시되어있고, 다른 캐릭터는 게임 플레이시 전적과 계급이 표시되기는 한다.


[8] Gallery


Movie Theater - 철권6 의 오프닝과 엔딩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해야 각 해당하는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다.


Prologue - 각 캐릭터 별 프롤로그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스토리 모드를 시작하면 나오는 각 캐릭터의 초반스토리가 나온다.


[9] Options


게임플레이 환경이나 (대전시간이나 판 수 제한 등등), 사운드, 컨트롤 셋 업, 메모리카드 로드/세이브 기능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고 Data Install 이 있는데 역시 PS3와 마찬가지로 인스톨을 안 했을 때는 엄청난 로딩 시간을 가져다 준다. 설치하는데 약 300메가의 공간이 필요하다.




PSP 버전은 콘솔보다도 더욱 콘텐츠가 허술한 편이다. PSP - 철권6 의 UMD 용량을 확인해보면 860메가 정도이다. 최대 1.8 기가 까지 저장할 수 있는 UMD에 대체 나머지 50%의 용량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전작인 PSP - 철권DR 의 UMD 용량도 1.2기가 정도로 완성도면에서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는데 오히려 전작보다 용량도 줄어들고 완성도에 있어서도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전작 보다 더 적응 용량을 가진 철권6


브라보 : "스펙의 한계상 그래픽적으로 퀄리티를 낮춘다거나 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위에도 언급된 디펜스 트레이닝의 삭제라든가 규모가 대폭 줄어든 스토리모드의 중간이벤트 삭제 등은 전작을 플레이 해 본 게이머 들로써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네요."




챌린지 모드에 보스모드로 vs 아자젤이나 낸시와의 대전을 따로 넣는다거나, 전작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도장 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생기기를 바랬었지만 (참고로 도장 모드는 콘솔버전에도 없는 모드), 아쉽게도 메인 메뉴에는 위에 소개한 9개의 메인 메뉴가 전부이다. 다시 말해, 그저 단순패턴인 CPU 와의 대전만 할 수 있는 것이 PSP - 철권6 의 전부이다.





브라보 : "연습모드에서도 단점은 여지없이 발견됩니다. 앞서도 한말이지만, 디펜스 트레이닝의 삭제가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철권6 스테이지에서 새로 생긴 벽 붕괴와 바닥붕괴는 연습모드에서는 플레이 할 수가 없다는 점은 크나큰 단점이라 할 수 있어요. 그나마 일반 VS 대전에서 스테이지라도 사용자 임의대로 고를 수 있다면 모를까, 대전스테이지도 무조건 랜덤으로 설정되어있어서 정작 벽 붕괴와 바닥붕괴를 연습하고 싶다면 오로지 무한 대전으로 운으로 벽 붕괴와 바닥붕괴 스테이지가 선택되기를 바라는 수밖에는 없는 점이 아쉽네요."



철권1, 철권2, 철권3, 철권태그, 철권4, 철권5, 철권5 DR, PSP - 철권DR 까지 각각 콘솔과 PSP용으로 출시된 철권시리즈 공통으로 있던 기능이 있었다. START + SELECT 키를 동시에 누르면 게임 중에 어떤 상황이라도 메인 메뉴로 빠져나갈 수 있던 기능이 있었는데 이 기능이 삭제되었다. 이제는 메인 메뉴로 빠져 나가려면 대전이 시작된 후에 START 키를 눌러서 메뉴를 불러온 뒤에 타이틀메뉴로 빠져나가기를 선택해서 나가야 하거나 캐릭터 셀렉트 중에 스타트를 누르면 나오는 "메인 메뉴로 빠져나가시겠습니까?" 라는 물음에 O 버튼으로 나가야 한다.


브라보 : "저와 같은 철권 골수게이머라면 START + SELECT 키는 정말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것이 없다 보니 모든 것을 일일이 로딩이 다 끝난 후 메뉴 창을 눌러야 한다는 불필요한 시간을 날리게 되죠."


빅 히트작이었던 철권DR


그리고 또 한가지 컨트롤러 셋업이 게임 중에 불가능해졌다. 오로지 메인 메뉴로 빠져 나와 옵션을 들어간 후 그 안의 컨트롤러 셋업으로 세팅을 해야 한다. 만약, 고스트 배틀을 수행해서 L R 키로 단축키를 써야 할 일이 생겼지만 세팅을 미리 해놓지 않았다면 다시 옵션으로 빠져나간 후 설정을 하고서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생겼다.



아케이드에서 현역으로 인기리에 가동 되고 있는 게임을 PSP로 어디서든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최고의 이점이다.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한 나머지를 보자면 이 글에도 써있든 많은 단점과 불편한 점이 존재 하고 있다.


브라보 : "게임자체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콘솔이나 개인 휴대용 기기로의 이식을 한다면 그 해당기기만의 특징이나 환경 등을 고려해서 많은 부분 재조정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휴대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게임을 구매했는데 많은 버그나 게임 중에 불편한 시스템 등에 대해서 불만이 나오기 마련이고 제작사 측에서는 이를 패치 정도의 최소한의 성의로 보답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닐까 한다. PSP - 철권6가 출시 된 이후, 게임 외적인 부분의 변화로 전작과 다소 달라진 게임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얼마 전 콘솔에서 시행했던 패치처럼, 일부 불편한 기능에 대해 수정 패치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김인권/ 미디어잇 리뷰어/ ingunbi@naver.com

김선호/ 미디어잇 리뷰어/ sunho2002@cyworld.com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multic00@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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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인하

2009/12/15 16:24 2009/12/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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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강철의 연금술사를 이제는 PSP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NDS나 Wii 등의 플랫 폼으로 강철의 연금술사 게임이 만들어 지기도 했으나 아직 까지 PSP기종으로는 게임이 만들어 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다이남코사에서 출시된 강철의 연금술사:등뒤를 맡길 자는 12세 이용가능에 PSP무선랜 기능인 애드훅 대전을 지원하고 2009년 10월경에 출시 되기 시작했다.



강철의 연금술사의 조작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맵 화면에서의 조작과 배틀 중 조작으로 나뉘게 된다. 맵 화면에서의 조작은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으나 전투 중의 조작은 다소 신경 쓸 부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전투의 양상은 상대를 L버튼으로 락온 시킨 이후에 락온 시킨 적을 목표로 모든 행동과 기술을 펼치면 된다. 2:2 팀 대전이 주를 이루므로 수시로 락온을 변경 해 가면서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은 단순하게 약공격 ×버튼과 강공격 ○버튼을 조합하면서 콤보를 넣으면 된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가드를 굳힌 상대에게 마지막 공격을 강공격으로 날릴 경우 가드를 붕괴시키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공격할 대상은 항상 락온!



R버튼을 누르고 ×나 ○를 누르면 특수 기술이 나가게 된다. 연금술사의 경우에는 연금술 공격이 나가고 기타 캐릭터들은 무기를 이용한 공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딜레이가 크므로 적이 근접해  있다면 한대 맞기 딱 좋은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특수 공격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위력과 기술이 변하게 되는데 게임 하면서 바닥을 잘 살펴 보는 것이 좋다. 물위에서 공격을 할 때와 모래 바닥에서 공격을 할 때가 서로 다르다.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적들에 대한 견제는 필수.


체력게이지 옆에 숫자가 쓰여 있는 부분은 전투 중 유심히 살펴 봐야 한다. 유대스톡이라는 게임 고유의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이게 바로 강력한 콤비네이션 어택의 기초가 되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유대 스톡은 시간이 경과하거나, 동료와 내가 입힌 타격, 또는 피격에 따라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위의 조작법을 익혔다

면 이제 게임을 해도 무방하다. 스토리모드를 시작하게 되면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되므로 대부분 조작은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동료를 이용한 콤비네이션 어택은 유대 스톡이 1개 이상 모였을 때 발동이 가능해 진다. 동료가 요청할 수도 있고 또한 내가 요청을 보낼 수도 있다. 동료가 승인 하게 되면 적을 향해 일격 필살의 콤비네이션 어택을 날리게 된다. 사실 워낙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이 많아도 이 공격 한번이면 전세가 기울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 판단으로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 주요 공략이다.



▲ 연금술 보다는 주먹이 더 낫다



2:2라고는 하지만 태그매치도 아니고 그저 난투극을 벌이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WWE 레슬매니아에 더 가까운 게임 같다. 한가지 팁이라면 동료와 함께 적 하나 붙잡고 구석에 몰아넣고 공격 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 역시 숫자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이 게임의 진리이다.




사실 각양각색의 연금술을 사용해 동료들과의 인연을 느끼며 싸우는 팀 배틀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렇게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저 연령층을 위주로 한다면 당연히 한글화가 되어야 하는데 12세 판정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로 출시되어 버렸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게이머풀을 버린 셈이 되었다. 결국 일본어를 깨우친 신동이나 일본어를 할 주 아는 어른들에게 어필 해야 하는데 게임성이 따라주질 못하는 것 같다.


사실상 꾸준히 레벨 업을 하면서 스탯을 성장시키고 옷이나 목소리를 몇 가지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게임의 전부인데 그나마도 동기부여가 약하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원작을 본 플레이어 들이라면 게임 진행하면서 아! 이 장면이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에드와 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플레이를 하고 나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하나씩 열린다.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스토리 모드를 계속 진행 할 수 있다.



▲ 스토리모드라도 있어서 다행





조작이 직감적이기는 하나 재미가 없다. 격투게임이 가지는 재미는 없다고 보면 된다. 공중콤보라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시도 해봤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난타전이라고는 하지만 지형도 거의 평지에 가깝고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이나 도구가 전무하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너무 강력한 콤비네이션 어택은 제아무리 보스급의 적이라고 해도 80%이상의 체력을 깎아버리기 때문에 게임의 긴장 자체가 없다.


등장하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할만 하겠지만 일반 게이머가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비슷한 게임으로 블리치, 나루토, 원피스 등등의 캐릭터 게임들이 있는데 스토리 모드만 놓고 본다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그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김인권/ 미디어잇 리뷰어/ ingunbi@naver.com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multic00@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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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인하

2009/12/09 15:24 2009/1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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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명과 함께 ‘총성과 다이아몬드’가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경시청 제로과 소속의 민간 교섭전문가 오니즈카 요이치가 되어 인질, 유괴와 같은 흉악범죄에 맞서는 교섭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거대한 범죄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은 범인들과의 긴박한 심리전을 통해 교섭을 성공으로 이끌어야만 한다. 인질은 물론 범인도 구한다. 이것이 당신의 사명이다.




게임은 비주얼 노블의 형태로 다양한 일러스트와 소설같은 대화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은 작은 편의점 총기 사건에서 시작하여 드라마와 같은 거대한 미궁의 사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떤 스릴러를 만나게 될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가까운 근 미래의 도쿄 경시청은 급증하는 인질사건과 유괴사건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민간 교섭 전문가인 오니즈카 요이치를 고용하기로 한다. 경찰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간인도 아닌 오니즈카는 범인들과의 갈등을 빚으며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범인과 교섭하는 것 이외에는 주로 등장인물들 간의 대사를 읽어야 하므로 많은 양의 텍스트를 읽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이 있다. 일러스트 부분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플레이 하다보면 마치 잘 만든 동화책을 읽는 느낌.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오니즈카를 주인공으로 진행한다. 등장인물과의 대화나 얻은 정보들을 통해 스토리가 변하기도 하고 그 동안 범인들과 어떤 벌인 교섭의 성적에 따라서도 스토리의 변화가 생긴다.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범인과의 교섭은 대화의 선택에 따라서 짧은 순간 극명하게 엇갈린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범인이나 인질이 사망하여 너무 이른 배드 엔딩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인물들의 캐릭터성과 강약 조절을 통한 스토리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범죄수사물이나 미국드라마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이라면 강력추천!




범죄인들과 교섭에 앞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뭘까? 바로 상황에 대한 정보.

교섭 직전에 나카무라 선배와 함께하는 '프로파일링'은 범인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요소를 차지한다. 수사 중에 얻은 키워드로 범인에 대한 정보를 요약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가는 것이 좋다. 나카무라 선배에게 엉뚱한 질문을 했다가는 교섭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힌트를 놓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수시로 변화는 관계도는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다. 인물에 대한 설명은 범인들뿐만 아니라 동료 형사나 관계자들에 대한 프로필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재미있으므로 한번씩 보면서 플레이 하는걸 추천한다.




총성과 다이아몬드에서 가장 핵심적인 컨텐츠라면 바로 범인과의 교섭이다. 교섭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에 따라 게임의 방향이 크게 바뀐다. 때로는 협박을 하고 때로는 잘 구슬리면서 이쪽으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대화를 선택을 해야 하기도 하고 범인의 질문에 대답을 강요받을 때도 있다. 때문에 주의 깊게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해야 할 말을 놓치게 되므로 교섭은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한글화에 대한 느낌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심지어 비속어나 은어 같은 부분도 적절한 단어 선택을 통해 만족스럽게 번역되었다. 대사 스킵 같은 기능은 없기 때문에 모든 텍스트를 다 읽어야 한다. 화면에 그려진 캐릭터의 위치에 따라 텍스트가 배치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난독증 있는 사람은 어려울지도.




세이브 타이밍이 참 애매한데 몇 번 테스트해본 결과 스토리 진행 중에는 어느 때나 가능하고, 범인과 교섭 중에 세이브를 할 경우에는 교섭 직전의 상황으로 되돌아 간다. 따로 음성 같은 것은 없고 효과음은 가끔 나오곤 한다. BGM이 괜찮은 편이라서 사운드를 들으면서 게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상당히 많은 엔딩 넘버가 존재하는데 보통은 교섭 실패에 대한 엔딩이라고 보면 된다. 분기 선택은 있지만 자유도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고 게임 진행하면서 교섭의 결과들이 좋을 경우에 맨 마지막 숨겨진 에피소드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쉽고 한편의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범인과 교섭을 진행할 때의 긴장감은 최고. 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본 후에도 챕터별로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열리게 되니 예전에 아쉽게 놓친 부분도 다시 한번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엔딩을 보더라도 여운이 남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김인권/ 다나와 리뷰어/ ingun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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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00:48 2009/07/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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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지구를 멸망시키겠다는 단순한 목적만을 가진 악당들은 어떤점에서는 더없이 순수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다. 적어도 그들은 1초도 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들 처럼 이중적이지는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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